경기도 올 채용박람회 24차례

수원지역 4월 19일 수원실내체육관서 개최

경기도는 실업난 해소를 위해 올해 모두 24차례에 걸쳐 각종 채용박람회를 개최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도는 이에 따라 오는 3월15일 고양시 한국국제전시장(KINTEX)에서 도내 100개 기업이 참가한 가운데 '2006 열린 일자리 한마당'을 개최하는 것을 시작으로 6월까지 모두 6차례에 걸쳐 권역별 채용박람회를 열기로 했다.

권역별 채용박람회에는 모두 510개 업체가 참가하며 총 3천500여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특히 3월20일 부천시청에서 개최되는 채용박람회에는 유망중소기업 60개 업체, 같은 달 30일의 성남 종합운동장 박람회에는 여성ㆍ벤처기업 70개 업체, 4월19일 수원실내체육관 박람회에는 첨단ㆍ벤처기업 150개 업체가 각각 참여한다.

또 6월8일 안양에서 열리는 채용박람회에는 청년층을, 같은 달 15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박람회에는 여성ㆍ대학생을 주로 선발하는 등 박람회별로 특화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