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 성추행 스리랑카인 구속

수원중부경찰서는 20일 초등학생을 자신의 집으로 유인, 성추행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로 스리랑카인 P(39ㆍ전자제품 수리공)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P씨는 지난달 25일 오후 7시15분께 수원에서 비디오 테이프를 반납하러 가던 A(7ㆍ초등 1년)양에게 '줄 것이 있다'며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불법체류자인 P씨를 상대로 비슷한 수법의 여죄가 있는지 추궁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