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부터 공공시설물ㆍ교통대책ㆍ생활편익시설 중점 점검
화성시는 올해말 입주가 시작되는 동탄신도시의 공공시설물과 교통대책 점검을 위해 입주대비 특별대책반을 운영한다.
시는 이에 따라 15일 부시장을 단장으로 입주대책반을 구성, 준공지역을 중심으로 입주 예정자들의 요구와 편의를 반영하지 못한 시설물 점검을 벌이기로 했다.
입주대책반은 또 3월부터 신도시의 도로, 상하수도, 난방 등 공공시설물과 연결도로, 광역 및 시내ㆍ외 버스노선 등 교통대책에 대한 점검을 벌일 예정이다.
점검 결과 문제점이 드러나면 시는 시행사인 토공과 협의해 보완 조치를 취하고 추후 시설물을 시 소유로 인수하게 된다.
한국토지공사가 동탄면 일대 270만평에 조성하는 동탄신도시(입주인구 12만명)의 공정률은 이날 현재 63%로 올 12월 입주를 앞두고 있다.
2008년 말까지 총 3만2천700여 가구가 입주하는 동탄신도시에는 12월 최초 입주하는 시범단지 현대 I Park 700여 가구를 시작으로 2007년 5월까지 10개 블록에 6천500여 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신도시 주민들이 입주 후 불편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각종 공공시설물과 교통대책 등 생활편익시설을 중점적으로 점검해 보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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