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역 기업들이 2월에는 자금사정이 다소 나아질 것을 기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1일 한국은행 경기본부가 도내 279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해 발표한 '1월 경기지역 기업자금사정 조사결과'에 따르면 기업자금사정지수(BSI)는 3개월째 95를 기록했으며 2월 전망은 전월보다 2포인트 상승한 97로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제조업과 비제조업이 각각 1포인트씩 상승한 99, 83을 기록했고, 기업규모별로는 대기업이 106에서 100으로 하락한 반면 중소기업은 91에서 94로 소폭 상승했다.
자금사정 BSI는 100을 기준으로 자금사정이 전월보다 나아졌다고 응답한 업체가 더 많으면 100 이상, 반대의 경우는 100 이하로 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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