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 화성지점 업무개시

인계동 수원지점서 임시 업무 … 6월말 발안지구로 이전

신용보증기금 경기영업본부(본부장 안상훈)는 21일 화성지점을 신설해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소재 경기영업본부 2층에 설치하고 화성시 지역의 중소기업을 중점 지원하기 위한 본격적인 업무에 착수했다.

신보 '화성지점'은 6월 중순까지 임시로 인계동 신보 수원지점 사무실 내에서 업무처리 후, 6월말께 화성시 향남면 발안지구내 신축건물로 이전할 계획이다.

이번 화성지점 개점은 화성시가 서해안 개발ㆍ발전에 따른 물류, 교통, 지역경제의 중심축으로 성장하면서 향후 발전 가능성이 매우 크고 최근 지방산업단지 조성으로 새로 창업되거나 유입되는 중소기업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른 것이다.
 
화성지점은 그동안 신보 수원지점, 반월지점 등 6개 지점에서 분산ㆍ담당했던 화성시 소재 중소기업을 집중적으로 전담한다.

화성지점은 약 1천440개 업체와 2천440억원의 보증잔액을 보유하고 업무를 개시했다.
  
임정윤 지점장은 "이번 화성지점 개점을 통해 이 지역의 혁신형 중소기업 등에 대한 보증 지원 확대와 현장중심의 밀착지원을 강화하고, 양질의 보증서비스를 제공해 화성시가 지역경제의 중심축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문의 230-1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