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까지 5개국 공동진행
농촌진흥청 축산연구소는 바이오 장기 생산을 위한 기초작업인 돼지 게놈 프로젝트 국제 컨소시엄에 참여한다고 21일 밝혔다.
돼지 게놈 프로젝트는 한국과 미국, 영국, 네덜란드, 프랑스 등 5개국이 참여하는 예산 3천만달러의 사업으로 한국은 축산연구소가 주관 연구기관으로 경상대,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이 전체 돼지 염기서열중 2%에 해당하는 300Mb 분량의 분석을 담당한다.
돼지 게놈 프로젝트는 2007년말까지 진행되며 우리나라는 국제 컨소시엄 참여로 전체 분석 정보를 공유, 생명공학 원천기술을 조기에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축산연구소 오성종 동물유전체과장은 "국제 컨소시엄 참여로 선진국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돼지 유전체 정보를 보유할 수 있을 것"이라며 "분석이 완료되면 인체와 가장 유사한 장기를 지닌 돼지를 통한 바이오 장기 생산도 곧 가능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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