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중기센터 'RF측정실' 인기

전기ㆍ전자ㆍ통신관련 측정장비 33대 갖춰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는 중소기업의 제품연구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센터내 실험연구동에 운영중인 'RF측정실'의 이용실적이 지난해 1만61건을 넘어섰다고 21일 밝혔다.

2002년 문을 연 RF측정실에는 전자파측정설비를 비롯한 33대의 전기ㆍ전자ㆍ통신관련 측정장비가 있어 개발제품의 성능 등을 측정하려는 중소기업에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제품개발에 필요한 측정장비는 대당 보통 1억원을 넘어서 일반 중소기업에서 구입해 사용하기에 부담이 있지만 RF측정실에서는 하루 1만원의 장비사용료만 내면 마음껏 장비를 이용할 수 있으며 임대도 가능하다.

도내 중소기업은 누구나 경기중기센터 기술팀(☎031-259-6126)에 전화로 신청하면 언제든 RF측정실을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