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공사 수원지사, 지역주민 건의사항 직접 청취
한국농촌공사 수원지사(지사장 나정우)가 사무실을 벗어나 고객에게 찾아가는 행정서비스를 펼치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9일 수원지사는 최근 화성시 우정읍 소재 주곡리 마을회관에서 주민 5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고객센터'를 설치ㆍ운영해 지역 농업인의 의견과 민원을 직접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영농기전 해결해야 할 각종 민원이나 지역민의 건의사항 등을 직접 수렴하고 지난해 10월 새로 출범한 농지은행사업을 소개했다.
'찾아가는 고객센터'는 지난 10일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을 시작으로 화성, 안산, 시흥 등 공사관리구역 전반에 걸쳐 운영될 계획이다.
나정우 지사장은 "용ㆍ배수로의 정비를 위해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예산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한국농촌공사 수원지사는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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