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청자 정년퇴임' 기념전

21~27일까지 수원미술전시관

40여년간 교단에서 활동하면서 수많은 작가를 배출하는데 큰 힘을 쏟은 '혜정 권청자 정년퇴임' 기념전이 21일부터 27일까지 수원미술전시관에서 열린다.

'인물과 꽃'이란 부제로 일상성에 내재된 삶의 숭고미를 발현한 수묵화와 비단에 채색한 작품 20여점이 선보인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그의 제자 20명이 참여해 '제자사랑'展도 함께 열린다.

1967년 교직생활을 시작으로 2006년까지 매산초, 남창초, 수일여중, 발안중, 수원경성고 등에서 권 화백의 지도를 받은 황제성 경기미협 지회장, 김찬일 홍익대 회화과 교수, 중등교단에 있는 유옥희, 전업작가 임장분, 현현순, 이은숙, 유은숙, 강민석, 안광모, 안유종, 이윤기 등이 참여한다.

문의 228-3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