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영통구(구청장 최종원)는 21일 체납액 일소를 위한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를 영통구 전 지역에서 대대적으로 실시해 강력 징수에 나섰다.
구는 자동차세 1회 이상 체납자(1만1천890대, 23억4천500만원)를 대상으로 영치반 9개 반의 108명(구 21명, 동 87명)을 편성해 아파트, 주택가 차량 밀집지역을 집중적으로 영치하고 고질 체납차량에 대해 추적 영치로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 유지에 힘쓰기로 했다.
또한, 구는 지방세 과오납 환부금 미청구자(2천358건, 4억4천470만원)에 대해 오는 24일까지 주민등록전산망을 활용, 최근 주소지와 전화번호를 파악해 과오납 환부안내문 발송 및 전화 안내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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