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바이어 2천500만달러 계약

경기도, 중국 22개사 참여 … 도내 74개 업체와 상담

   
▲ 21일 수원시 경기중기지원센터에서 열린 중국 헤이룽장성 바이어초청 수출상담회에서 중국 바이어가 도내 업체와 상담하고 있다.
경기도는 21일 수원시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 중국 헤이룽장(黑龍江)성 바이어초청 수출상담회에서 6천400만달러 상당의 상담과 2천500만달러의 수출계약 실적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날 상담회에는 헤이룽장성지역 바이어 22개사가 참여해 도내 74개 업체와 휴대전화, 게임 소프트웨어, 가구생산설비, 자동차 무선통신, 화공 등 각 분야에서 걸쳐 활발한 상담을 벌였다.

도 관계자는 "중국 정부는 헤이룽장성의 노후공업기지를 재건, 동북지역의 신성장축으로 개발하는 정책을 펼치고 있어 앞으로 국내 업체의 관련분야 진출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