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사진동호회, 시설아동에 새학기 증명사진촬영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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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사진동호회 회원들이 지난 22일 수원 효행원과 용인 소망천사원 어린이집을 찾아 새학기에 필요한 아이들의 증명사진을 촬영하고 함께 사진을 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 ||
삼성전자 사진동호회 회원들이 자신의 장기를 활용한 특성화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사진봉사단은 지난 22일 수원 효행원과 용인시 모현면에 있는 소망천사원 어린이집을 찾아 새학기에 필요한 아이들의 증명사진을 촬영했다.
증명사진 촬영은 삼성전자 사진동호회 회원들이 직접 스튜디오 장비를 시설단체로 가져가 디지털카메라로 아이들의 증명사진을 찍고 즉석에서 출력까지 해 주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사진동호회 총무를 맡고 있는 삼성전자 VD사업부 김홍걸 과장(33)은 "새학기가 되면 증명사진이 필요한데 증명사진 한장 제대로 없는 아이들이 많아 안타까운 마음에 아이들을 찾게 됐다"고 말했다.
김 과장은 이어 "아이들이 자신의 성장을 소중히 여길 수 있도록 일회성 선물이 아닌 가급적 매년 증명사진 업데이트 봉사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 사진봉사단은 1996년 사진을 좋아하는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만든 사진봉사단체로 지난 10년간 경기지역 무의탁 노인 6천여명에게 무료 영정사진 촬영 봉사활동 등 동호인들의 특기를 살려 다양한 계층에게 사진속 희망을 선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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