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녹지재단, 자투리땅 녹화사업 추진3월 2일까지 공모 … 10곳에 1천만원 지원
(재)경기녹지재단(대표이사 최순식)은 도민과 함께 생활주변의 숨어있는 자투리땅을 찾아 녹지공간으로 바꾸는 '자투리땅 녹화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민간단체에서 도로변 길, 주택가나 아파트단지 공터, 대형 건물 사이 빈 땅 등 생활주변에 방치돼 있는 녹지공간을 발굴한 뒤 시민이 참여하는 녹화방법을 제시하면 심사를 거쳐 대상지를 선정, 녹지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재단은 이를 위해 내달 2일까지 자투리땅 발굴 및 녹화사업 추진단체를 공모하고, 총 10곳을 발굴해 1곳당 1천만원 내외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공모 신청자격은 도내 비영리 민간단체 또는 법인이나 지방의제21실천협의회 등이며, 신청방법은 재단 홈페이지(www.ggf.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기타 제출서류를 갖춰 시·군 녹지 관련 부서(1억 그루 담당자)로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재단 관계자는 "도내 1인당 공원면적은 5.3㎡로 아직도 세계보건기구의 최저 권고기준인 9㎡에 크게 못 미치고 있는 실정"이라며 "앞으로 한 평, 한 구석의 자투리땅이라도 찾아 꽃과 나무를 심어 도심의 녹지공간을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 242-6379(경기녹지재단 트러스트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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