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소독봉사반 운영' 간담회

팔달구보건소, 4월부터 저소득층에 무료소독

   
▲ 팔달보건소는 22일 지난해 무료소독에 적극 참여한 소독업체 6개소에 대해 감사패를 전달했다.

수원시 팔달구보건소는 22일 오후 2시 저소득층, 홀몸노인 가정 등에 무료소독을 하는 '사랑의 소독봉사반 운영'을 위한 소독업체 대표자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지난해 사랑의 소독봉사반 운영결과를 평가하고 무료소독에 적극 참여한 소독업체 6개소에 대해 보건소장의 감사패를 전달했다.

또한 이날 참석한 26개 소독업체 대표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저소득층을 위한 소독봉사에 자율적으로 참여할 것을 다짐했다.

이들은 오는 4월부터 하절기동안 210여가구의 무료소독 신청가구에 살충(모기, 파리, 바퀴벌레, 개미), 살균소독 등 무료소독을 실시한다.

또한 보건소 직원들로 구성된 봉사단체인 '해피수원 봉사단'과 연계해 소독과 청소, 홀몸노인 말벗되어주기 등 다각적인 봉사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팔달구보건소 관계자는 "사랑의 소독봉사반은 지난해부터 팔달구보건소 시책사업으로 추진해 왔으며 올해에도 저소득 가구에 대한 쾌적한 환경조성과 전염병 예방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의 228-4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