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경기본부, 영농체험장 분양

주말농장ㆍ주말과수원ㆍ주말목장 등 126곳

농협경기지역본부(본부장 박재근)는 도시민들에게 자연의 풍요로움을 제공해주는 주말농장 94곳, 주말과수원 31곳, 주말목장 1곳 등 영농체험장 126곳을 분양한다고 23일 밝혔다.

주말농장에서는 상추와 배추, 무, 고구마, 고추 등 채소를 계절별로 심을 수 있으며 농장주나 농협을 통해 파종에서 수확까지 기술 지도를 받을 수 있다.

분양 가격은 재배 작물에 따라 평당 5천∼5만원까지이며 호미와 삽 등 농기구는 농장에서 빌릴 수 있다.

또 주말과수원에서는 사과와 배, 복숭아, 포도, 감나무를 임대, 농약 살포 등 전문적인 농작업은 농장주가 대신하고 도시민들은 농장주의 지도를 받아 열매솎기나 물주기, 수확 작업 등에 참여할 수 있다.

임대면적은 가족당 또는 1인당 1∼5그루 정도로 그루당 5만∼10만원대에 임대할 수 있다. 임대기간 수확한 과실은 임차인 몫이다.

어린이들의 정서함양에 도움을 주는 주말목장에서는 꽃사슴 등의 동물을 목장주 로부터 분양받은 다음 주말을 이용, 자녀와 함께 먹이주기 등을 할 수 있으며 사슴 1마리의 분양 가격은 100만원이다.

문의 220-8628(농협경기본부 농촌지원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