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수원사거리 위치 … 정보검색실ㆍ직업정보실 등 확충
수원지방노동사무소(소장 서석주) 산하 종합고용안정센터(센터장 이지웅, 이하 고용안정센터)가 인계동에 새로운 청사를 마련하고 27일부터 업무를 개시한다.
고용안정센터에 따르면 기존의 팔달로 1가 6-4번지의 청사를 인계동 939번지(동수원 사거리)로 확대 이전하고 노동사무소 관리과의 직업능력개발업무를 센터로 이관하는 등 기능을 개편한다.
특히 실업급여지금 중심의 실업인정 제도를 재취업지원 중심으로 비중을 확대하고 이에 따른 실업급여 설명회, 재취업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새로 이전한 청사에 민원인 편의를 위한 정보검색실과 직업정보실을 확충했으며 심층상담실, 직업지도실, 집단상담프로그램실 등 전문시설을 갖춰 개별화되고 특화된 취업지도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고용안정센터 관계자는 “새롭게 직업능력개발업무를 추가하면서 유형별로 특화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원스톱(One-Stop)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신청사 이전과 관련해 이지웅 센터장은 “고용안정센터의 확대 이전에 따라 특성화된 취업지원을 비롯해 사회안전망 구축, 기업의 인력난 지원 등 고용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의 231-7801~7 (suwon.molab.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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