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매실택지개발지구 도로 ‘신설’

수원~사당 등 6개 버스 노선 개설

수원 호매실동 일대에 총 5.2km 도로가 신설되고 6개의 버스 노선이 개설된다.

건설교통부는 선교통계획ㆍ후개발원칙에 따라 오는 2012년 완공예정인 수원 호매실택지개발지구의 교통개선대책을 확정했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건교부의 교통대책을 보면 주변 접근기능 향상을 위해 사업지와 구운사거리를 연결하는 도로(1.7km)와 사업지 서측 대로3~18호선 도로(3.5km) 등 총 5.2km(사업비 1천410억원)도로가 신설된다.

사업지 북측에 위치한 칠보중학교~42호국도간 연결도로(1.5km)가 확장(사업비 76억원)될 예정이며, 주변도로 접속지점 2개소가 입체화(지하차도, 사업비 322억원)될 전망이다.

또 건교부는 대중교통 불편해소를 위해 호매실에서 영통ㆍ남문ㆍ터미널ㆍ화성을 잇는 도시형버스 4개 노선과 수원~사당간 광역버스노선, 주변 전철역 접근을 위한 마을버스도입 등 총 6개 버스노선을 2012년까지 개설할 계획이다.

이같은 건교부의 광역교통개선대책이 시행되면 호매실지구 인근 도로의 일평균교통량이 감소하는 등 교통문제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