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원 입후보 예상자

한나라당 공천 놓고 치열하게 다툰다

수원시 광역 3선거구(세류1ㆍ2ㆍ3동, 권선1ㆍ2동, 곡선동)는 현대와 과거가 공존하는 지역이다. 세류1ㆍ2ㆍ3동, 권선1동은 일반주택이 70%를 차지하는 구도심으로 문화등 환경이 열악하며 보수적인 성향을 보이고 있다.

권선2동과 곡선동의 거주형태는 70% 이상이 아파트 거주하며 일부 농지지역도 포함하고 있으며 아파트에는 20-30세 젊은층이 64%를 차지하는 등 주민들의 성향은 개방적,개혁적이다. 세류1ㆍ2ㆍ3동 지역은 주거환경개선사업을 벌여야 할 대상지역으로 인식되고 있다. 현재 현역 도의원 출마자는 없는 지역이며 한나라당 3명이 공천경쟁을 벌이고 있다. 당초 열린우리당 소속으로 이 선거구에 출마할 것으로 알려졌던 박재순씨가 시장출마를 놓고 주변의 상황을 살피면서 타당 후보로 건론되는 인물은 아직까지 없는 상태다.

전 6대 수원시의회 의원인 민한기씨는 매산초등학교, 수원중학교, 안양상업고등학교를 거쳐 한경대 아동가정복지학과를 졸업했다. 민씨는 수원청년회의소 회장, 한나라당 권선지구당 당원협의회 부위원장 등을 거쳐 권선구 노인회 자문위원회 부위원장, 수원시 문화원이사, 수원시 축구협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공천과 관련 민씨는 당 공천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있다. 민씨는 젊었을 때부터 지역사회 봉사단체에서 봉사활동을 많이 해왔으며 자유총연맹 수원시지부 부지부장,권선구방위협의회 회장을 지내면서 관련을 맺은 지인을 중심으로 활동의 폭을 넓혀나가는데 주력하고 있다.

(주)육성 종합건설 대표이사인 이병천씨는 예산 덕산주악교를 중간에 그만두고 독학으로 대입검정고시 과목합격을 했다. 이씨는 2번의 수원시의회 의원을 지냈다. 1998년 이후 경기도 생활체육 합기도연합회 회장과 민주평화통일 대통령자문의원 등을 거쳐 현재는 민족통일 경기도협의회등의 활동을 벌이고 있다.

공천과 관련해 이씨는 시의원으로서 7년의 활동을 벌여 오면서 당과 유대관계를 돈독히 해 온 만큼 공천에는 자신이 있다고 보고 전의원 생활과 지역사회 봉사단체 활동을 하면서 알게된 지인을 중심으로 얼굴알리기 등 활동의 폭을 넓혀 나가는데 주력하고 있다.

수원시 축구연합회 회장이며 송월타올 대표인 이유병씨는 세류초등학교, 수성중학교, 양명고등학교를 거쳐 경기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졸업했다. 이씨는 수원중학교 운영위원장, 권선고등학교 운영위원, 신곡초등학교 운영위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권선구 축구연합회 고문, 환경보호연합회 운영이사, 한우리 봉사회 부회장의 활동을 하고 있다.

이씨는 평소에 한만큼 돌아온다는 지론을 펴고 있는 가운데 수원지역사회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어 공천에는 별무리가 없을 보고 있다.이씨는 그동안 활동을 통해 알게된 지인들을 중심으로 자신의 얼굴 알리기 등 다양하게 관련된 주민을 대상으로 보폭을 넓혀 나가고 있다.

 ※가나다 順 ① 생년월일 ②정당 ③학력 ④경력 ⑤출마의 변  



  ■  민 한 기
   
① 1959년 5월 1일
② 한나라당
③ 한경대학교 아동가족복지학과 졸업
④ 수원시 권선구 방위협의회 회장, 제6대 수원시의회 의원
 
⑤ 과거 정조대왕은 세계사의 흐름이 뒤쳐져 있던 조선왕조의 부흥기를 우리 경기도 수원에서 만들어 냈습니다.
지금 우리는 산업화를 뛰어넘어 첨단정보화사회로 전환돼 새로운 시대를 이끌어갈 리더십과 시대에 걸 맞는 새로운 비전과 힘을 갖고 있어야 합니다.
젊음과 패기로 지역봉사에 앞장서온 저는 21세기 통일한국의 중심이며 동북아시대의 주역으로서 그 역할이 매우 중요한 경기도임을 먼저 일깨우고 비전과 청사진을 마련하겠습니다.
제6대 수원시의회 의원을 지낸 경험과 대학에서 전공한 학문을 토대로 질적, 정신적 토대위에 가족가치가 중심이 되는 정이 넘치는 가족복지를 정착화하는데 최선을 다하며 지방정치의 확대발전에 기여하고자 경기도의회 의원에 출마합니다.

  ■  이 병 천
   
① 1960년 3월 25일
② 한나라당
③ 아주대 최고경영대학원 15기 수료(원우회 수석부회장)
④ (주)육성 종합건설 대표이사, 전 수원시의회 의원

⑤ 세류2동 동민의 성원에 수원시의회 의원으로 2선 당선 되어 7년 동안 우수의원으로 의정활동했던 이병천이 경기도민의 큰 심부름꾼이 되고자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경험을 바탕으로 수원시의 비좁은 도로 망과 노후주택 무주택자 분의 심각한 빈부의 격차와 주차난 등을 해결하며 경기도민을 위해 감시하고 견제할 준비된 후보입니다.
특히 세류역 주변 재개발과 권선AB지구 곡선택지 개발 지구를 최대한 빠른 시일내 착공해 건설분야 등 중소 제조공장, 농수산업, 자영업 등 수도권정비악법의 규제를 최대한 풀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습니다. 관련 공무원의 노고와 경각심을 늦추지 않고, 주민의 작은 소리도 큰소리로 알아듣는 심부름꾼이 될 것을 약속하며 쾌적하고 살맛나는 수원시가 되도록 이 한 몸 바치겠습니다.

  ■  이 유 병
   
① 1958년 10월 1일
② 한나라당
③ 경기대학교 행정대학원 졸업
④ 수원시 축구연합회장, 한나라당경기도당 건설교통위원회 부위원장
 
⑤ 저는 수원에서 태어나 수원에서 사업을 하면서 각종 사회단체 및 축구연합회 회장직을 연임하며 강한 추진력과 역량으로 많은 지인과 좋은 인간관계를 맺어 왔으며 어려운 이웃이나 주민에게 진정 봉사할 수 있는 마음도 갖게 되었습니다.
아울러 제 자신이 태어나고 자란 수원에서 활동하며 뜨거운 수원사랑과 애향심도 키워 왔으며 이러한 활동에 힘입어 정치에 입문하고자 합니다.
원래 정치란 문자 그대로 옳은 일을 순리에 따라 물 흐르듯이 하는 것입니다. 얼마 전 청계천의 죽었던 물줄기가 다시 살아났습니다. 꽉 막힌 우리의 정치도 시원하게 물 흐르듯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고령화 사회를 대비해 노인복지향상에 노력하며, 웰빙시대를 맞이하여 공원조성과 녹지공간을 확보하여 삶의 질을 높이고 보다 활기차고 웃음이 넘치는 권선구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