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우정읍 매향2리 '어촌체험마을' 조성

경기도, 갯벌체험시설 등 6월께 착공

경기도는 26일 화성시 우정읍 매향2리에 어촌의 자연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어촌체험마을'을 올해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는 이를 위해 조만간 해양수산부와 사업기본계획에 대한 협의를 거쳐 실시계획 승인 후 오는 6월께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방침이다.

어촌체험마을에는 머드놀이기구나 굴 채취장 등 갯벌체험시설과 수산물직판장, 낚싯배 선착장, 관광안내소, 해안가로등, 그늘막, 분수대, 샤워실, 정자 등 각종 편의시설들이 설치된다.

앞서 지난해 조성된 화성시 서신면 궁평리와 전곡리, 안산시 선감도 등 3곳의 어촌체험마을에는 연간 101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