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구, '아이(EYE)사랑' 운동 전개

수원시 권선구(구청장 권인택)는 소년소년가장과 위탁 가정의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아이(EYE)사랑' 운동을 전개한다고 26일 밝혔다.

아이(EYE)사랑 운동은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시력을 보호하고 보안경이 필요한 경우 후원자와의 결연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보호받지 못하는 아동에게 세상을 밝게 바라보는 건강한 눈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 관계자에 따르면 관내 A안과전문 병원과 B안경전문점이 무료지원을 하기로 했으며 위탁가정 아동 28명중 2명이 24일 검진을 받은 결과 심한 난시와 사시로 당분간 보안경으로 시력을 유지하고 경과를 지켜본 후 수술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는 아이(EYE)사랑 운동외에도 '권선사랑 5억나눔' 운동의 확대와 학원연합회와 저소득 아동을 결연하는 'HE-START' 운동 등 참여와 나눔의 복지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주민홍보 등 행정지원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