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진 10여명 참여 … 3월부터 업무 활동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은 25일 "아동학대를 예방하고 피해아동 치료를 전담하기 위해 학대아동보호팀을 만들어 3월부터 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소아과, 정신과 전문의와 간호사 등 10여명의 의료진이 참여하는 이 보호팀은 아동학대 피해자로 의심되는 환자치료를 전담할뿐 아니라 개입, 신고 등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한 적극적인 조치도 할 예정이다.
병원 관계자는 "보호팀 신설로 의료진 개개인의 판단에 맡겨져 있던 학대 아동에 대한 대처가 체계적이고 적극적으로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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