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박물관 '민속생활실' 재개관

'경기도, 그 땅과 사람들' 주제 유물ㆍ자료 400여점 상설전시

   
▲ 리모델링후 24일 재개관한 경기도박물관 '민속생활실'
경기도박물관은 24일 '민속생활실'을 리모델링, 재개관했다고 밝혔다.

민속생활실은 170평 크기로 노후된 전시시설과 장비를 전면 교체하고 선진 전시시스템 장비와 기법을 도입했으며 영상물, 그래픽, 모형 등 전시보조자료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박물관측은 재개관 기념으로 '경기도, 그 땅과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400여점의 유물과 자료를 상설전시한다.

4개 코너의 전시공간은 우선 현재로부터 조선후기까지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며 의식주생활을 중심으로 우리 생활의 변화를 살펴볼 수 있는 '우리의 하루-의식주'와 전통적인 세시풍속과 계절별 생활을 엿볼 수 있는 '우리의 일년-세시풍속'코너로 꾸며졌다.

   
▲ 경기도박물관 의생활관
또 '우리의 일생-일생의례'에서는 출산, 관례, 혼인례, 상례, 제례 등을 더듬어볼 수 있고 '민속예술'에서는 경기도 관련 무형문화재를 중심으로 지금까지 전승되고 있는 노래, 춤, 극, 공예 등을 공부할 수 있다.

문의 288-5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