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김영선 의원은 26일 5ㆍ31 지방선거 경기지사 후보 공천을 신청키로 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경기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영국병을 치유한 마거릿 대처 전 영국총리의 추진력과 리더십을 갖춰 경기도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의원은 "경기도 발전을 위해 IT와 NT, BT 기술 등에 기반을 둔 첨단산업을 육성하겠다"면서 "이를 통해 도민의 일자리 창출과 소비증대를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또 경기도 발전방안으로 ▲우수 대학 부속 고교 설립, ▲고교 교육비 반값 할인 ▲특성화 고교 확대 ▲보육센터 확충, ▲고학력 여성학부모 도우미 사업 전개 등을 제시했다.
김 의원은 27일 서울 강서구 염창동 중앙당사에 경기지사 공천신청서를 접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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