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자원봉사 이렇게 운영합니다"

수원시, 청소년ㆍ장애인ㆍ노인 등 7개 분야 52개 사업 연중 운영

수원시는 2006년도 자원봉사활동을 7개 분야 52개 사업을 대상으로 연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민의 자율성과 자발성을 바탕으로 한 자원봉사 활동을 활성화해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고 실질적인 자원봉사가 되도록 추진하게 된다.

올해 추진하게 되는 자원봉사는 ▲자원봉사자 발굴, 모집, 교육, 배치 등 관리체계 구축 ▲다양한 자원봉사활동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지역사회 자원봉사 기관, 단체와의 안정적인 네트워크 형성 ▲분야별 자원봉사 활동 육성 및 지원 ▲자발적인 참여 홍보 및 우수 자원봉사자 발굴ㆍ관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시에서 추진하게 되는 사업으로는 청소년 봉사분야 7개 사업, 장애인 봉사분야 3개 사업, 여성 봉사분야 2개 사업, 노인 봉사분야 4개 사업, 지역사회 봉사분야 5개 사업, 관리 분야 3개 사업, 민ㆍ관 협력분야 28개 사업 등이다.

한편 지난해 12월 31일자 수원시 자료에 의하면 남자 2만4천968명과 여자 2만7천768명으로 총 5만2천736명이 자원봉사자로 등록됐으며 수원시 관내 139개 단체에 1만6천768명이 자원봉사단으로 구성되어 있다.

자원봉사단은 주로 교통질서, 환경, 문화예술, 통번역, 청소년선도, 이ㆍ미용, 집수리 등의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그동안 시는 사회복지분야 등 15개 분야 7만7천493명이 자원봉사에 참여했으며 자원봉사자 교육은 100회에 6천71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바 있다.

한상담 자치행정과장은 "올해 수원시의 자원봉사는 어느때보다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내용이 보강됐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