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녹지재단, 담장허물기ㆍ벽면 녹화 사업
경기녹지재단은 27일 쾌적한 도시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담장허물기ㆍ벽면 녹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담장허물기 사업은 도심의 높은 시멘트 담벼락을 허물고 그 자리에 꽃과 나무를 심어 공원과 쉼터를 꾸미는 사업이다.
벽면녹화는 콘크리트 옹벽이나 방음벽 등의 벽면에 담쟁이와 같은 덩굴성 식물을 심어 푸르게 가꾸는 사업을 말한다.
재단측은 오는 4월 17일까지 대상지를 공모, 5곳을 선정한 뒤 녹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담장허물기 대상지 신청조건은 주변의 녹지 및 도로와 연계돼 있는 100m 이상의 담장으로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곳이어야 하며, 벽면녹화 대상지는 시민들의 통행이 잦은 100m 이상의 콘크리트 옹벽이나 방음벽, 절개지 등이다.
재단 홈페이지(www.ggf.or.kr)나 팩스(031-242-6316), e-메일(project@ggf.or.kr) 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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