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민원 처리결과 문자서비스

경기도, 오는 6월까지 시범 실시후 7월 확대 운영

경기도는 27일 환경 민원에 대한 처리상황을 휴대전화 문자서비스(SMS)로 직접 알려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도는 이 서비스를 통해 민원서류의 진행상황을 접수와 검토, 결재 등 단계별로 민원인의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알린다.

도는 우선 ▲대기 및 폐수처리시설 설치 신고 ▲방지시설업ㆍ측정대행업ㆍ폐수처리업 등록 ▲정밀검사 지정사업자 신청 등 주요 환경 민원에 한해 오는 6월까지 시범적으로 실시한 뒤 환경업무 전반으로 이를 확대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SMS 민원알림 서비스가 정착되면 환경행정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면서 "이르면 7월부터 이같은 서비스를 도정 전체에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