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장애인전용 축구장 27일 개장

   
수원시는 27일 오후 2시에 원천동 나촌배수지에서 장애인 전용 축구장 개장식을 열었다.
 
개장식에서 수원시장애인연합회 박동수 회장은 "장애인이 다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축구장이 개장돼 장애인의 여가선용과 재활훈련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환영했다.
 
김용서 수원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일반 시민 뿐 아니라 장애인, 노인 등 자칫 소외되기 쉬운 계층의 시민들이 운동, 산책 등으로 여가를 선용할 수 있는 복지관과 운동시설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개장식 행사후에는 시각장애인들이 팀을 나누어 전ㆍ후반 15분씩 '소리추'가 들어간 축구공으로 시범경기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