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여동생 배우 문근영(19)씨가 대학생이 됐다.
문씨는 28일 오전 11시 수원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에서 열린 2006학년 성대 입학식에 3천900명 신입생 중 인문과학계열 새내기 자격으로 참석했다.
청바지에 하얀 재킷 차림으로 참가한 문씨는 시종 진지한 얼굴로 신입생 선서 등 입학식 전 과정을 치르고 몰려든 취재진을 위해 환한 미소를 선물했다.
문씨는 교가 제창 순서에서 아직 익숙하지 않은 탓에 고개를 숙이고 조용히 따라 불렀고 식후 취재진의 입학 소감 질문에 "파이팅"으로 성실한 대학생활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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