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개발사업단ㆍ동탄면 등 우수부서 '영예'
화성시가 지난 24일 대학교수 등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시정평가위원회를 개최하고 2005년도 시정운영성과를 평가했다.
시는 역점시책별 총 441개의 과제에 대한 도전성, 구체성, 고객지향성 등을 기준으로 내부평가위원의 워크숍을 통해 목표설정 평가를 실시하고 연말에 달성도를 평가했다.
경영행정합리화 분야를 비롯해 5대 역점시책별로 평가한 결과 총 4점 만점에 평균 3.54점을 기록해 지난해 보다 0.18점이 상승해 '향상'을 기록했다.
또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시정 목표를 설정하고 열심히 노력해 높은 성과를 낸 지역개발사업단, 동탄면 등이 우수부서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시정평가는 스스로 업무수행 수준을 측정하고 비교해 조직과 공무원의 업무능력 향상은 물론 사업이나 시책이 주민에게 미친 성과를 수치화해 행정의 생산성을 기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주민만족도 조사를 평가에 반영해 행정수요자인 주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시정에 주민의사 반영을 통해 고객 만족 행정은 물론 평가결과를 시민에게 공개해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향상시키고 책임성을 강화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평가결과 업무 특성상 평가에 반영하기 어려운 업무를 수행하는 부서에 대해 평가기준 등으로 기피하는 업무가 없도록 평가방법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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