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감면 요당리, PC 30대ㆍ초고속 인터넷망 등 구축정보ㆍ문화공간으로 활성화 … 특산물 온라인 판매도
화성시 은행나무 정보화마을(http://yodang.go2vil.org) 개관식이 27일 각급 기관단체장, 마을운영위원회,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감면 요당리 현지에서 개최됐다.
정보화 마을 조성 사업은 도시와 농촌 사이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전자정부 수요기반 확충을 위해 시행됐으며, 모두 1억6천여만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은행나무 마을에는 개인용 컴퓨터 30대 및 초고속 인터넷망 등의 구축과 함께 정보센터 운영을 위한 컴퓨터 7대와 빔프로젝트, 프린터, 냉난방기 등이 보급됐다.
시는 정보센터를 인터넷 교육 및 문화 정보 공유의 장으로 활용, 주민들의 복합 정보ㆍ문화 공간으로 활성화 시킬 계획이다.
또 정보센터에 구축된 전자상거래시스템을 통해 지역의 특산물인 호박, 쑥, 배, 밤 등을 온라인 판매와 함께 지경다지기, 짚풀공예 등의 전통농경문화 체험 등 각종 체험 프로그램을 홍보해 마을 소득을 향상시킬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개관으로 농ㆍ수산물 판매가 사이버상에서 직거래돼 마을 소득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무엇보다 도시와 농촌 간 정보화 격차가 해소돼 주민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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