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구 '움직이는 입체화단' 조성

오목천동 지하차도 안전지대 등 12곳

   
▲ 권선구는 오목천동 지하차도 안전지대 등 12곳에 입체화단을 조성한다. 사진은 오목천 사거리 입체화단 조성공사 조감도.

수원시 권선구(구청장 권인택)에서는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심환경 조성을 위해 차도 내 교통섬과 시가지 주요도로변 교차로 안전지대에 움직이는 입체화단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8일 구 관계자에 따르면 본격적인 식재시기를 맞아 8천6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오목천동 지하차도 안전지대 등 관내 12개소에 담쟁이, 능소화, 영산홍, 회양목 등을 식재하고 바람개비, 풍차, 등 입체 조형물을 설치해 살아 움직이는 화단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도로변에 있는 교통섬과 안전지대에 입체화단을 조성할 경우 녹색 도시공간 조성은 물론 시민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