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기업체 '따뜻한 이웃사랑'

(주)이라이콤, 수원시에 이웃돕기 성금 2천만원 기탁

   
▲ 28일 수원시청에서 (주)이라이콤 김중헌 대표이사가 김용서 수원시장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수원지역내 중견 중소기업인 (주)이라이콤(대표이사 김중헌)은 상금으로 받은 2천만원을 수원시에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

28일 시에 따르면 (주)이라이콤은 1984년 설립해 1천547명의 종업원이 종사하고 있으며 중국에도 진출한 핸드폰 부품 공급업체로 지난해 삼성전자 협력업체 평가에서 받은 상금 2천만원을 기탁했다.

김용서 시장은 "요즘 경제사정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수원의 기업이 솔선수범해 이웃돕기에 참여해 더욱 뜻깊다"며 "이러한 일들이 주변의 좋은 본보기가 돼 많은 사람이 동참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