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호교차로~세류사거리~터미널사거리~궁촌사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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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일 수원역 우회도로 개설공사 1공구 국도42호선 서호교차로~세류사거리~터미널 사거리~궁촌 사거리 도로가 개통했다. | ||
수원시는 28일 지난 2001년부터 3천283억원을 들여 추진해온 수원역 우회도로 가운데 1단계로 4.04㎞ 구간을 개통했다.
이날 개통된 곳은 세류사거리~터미널사거리 입체화구간 1.62㎞, 세류대교~서둔동 벌터 1.88㎞(국도 43호선), 수원역~서둔동 옛 서울대 농생명과학대 0.54㎞(국도 42호선) 등이다.
국도 42호선~역전로(영광A) 및 국도 42호선 확장은 오는 2007년 12월말에 완공될 예정이다.
이날 오후 2시 세류동 세류대교에서 김용서 수원시장과 손학규 경기지사를 비롯해 각계각층의 지역대표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로 개통을 축하했으며 시작으로 개통 테이프 절단식, 도로개통구간 순시로 이어졌다.
김 시장은 "그동안 공사기간동안 불편한 점이 많았지만 높은 시민의식으로 공사를 마무리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 우회도로 개통에 따라 교통량 분산으로 도심 교통난이 해소되고 경부선 철도로 단절된 동서생활권의 연계선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개통으로 하루 10만대에 이르는 수원역 통과 차량 중 4만대가 우회도로로 빠져나가 수원역 주변 교통흐름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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