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재단 작품제작 10억 지원

연극ㆍ무용ㆍ음악ㆍ국악 4개 분야 50건 선정

경기문화재단은 무대공연작품 제작에 모두 10억700만원을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문화재단은 연극, 무용, 음악, 국악 등 4개 분야를 대상으로 무대공연작품 제작지원을 공모한 결과, 224건을 접수했고 심사를 통해 과천 중앙오페라단 등 50건을 선정, 이같이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작품별 지원액은 중앙오페라단의 '라 트비아타'가 6천만원으로 가장 많고 평균 2천만원이다.

재단측은 연극은 번역극보다 창작극을, 무용은 창작성 강한 작품에, 음악과 국악은 참신한 기획안의 제시 여부와 함께 단체의 활동역량에 무게를 두고 심사했다고 덧붙였다.

문의 231-7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