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 3일 청소년문화센터 온누리 아트홀
1783년 연주되었던 신동 모차르트의 명곡이 2006년 수원시립합창단의 아름다움 하모니로 다시 태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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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에서는 오는 3일(금) 오후 8시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온누리 아트홀, 서울연주는 8일(수) 오후 8시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연주한다.
이날 출연진은 수원시립합창단 상임지휘자 민인기가 지휘를, 소프라노 석현수ㆍ전효신, 테너 조성환, 베이스 정록기가 솔리스트로 연주하며, 합창에는 수원시립합창단이 관현악은 수원시립교향악단이 연주를 담당한다.
이날 연주되는 'C단조 미사'는 비인 시대의 3곡(C단조미사, 아베 베룸 코르푸스, 레퀴엠)의 교회 작품 중 하나로 이들 작품이 모차르트의 교회음악의 장르에서 차지하고 있는 위치는 끌 뿐만 아니라 모든 작품 中에 있어서도 대단히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또한 'C단조미사'는 바하와 견줄만한 모차르트 최고의 교회음악으로, 모차르트 자신의 일생을 통해 얻은 모든 창작기법과 종교적 체험을 동원한 작품이다.
'아베 베룸 코르푸스(Ave Verum Corpus)'는 음악의 신동이라 불리는 천재가 신에게 기도하는 간절한 마음의 내용을 담은 노래다.
연주시간은 휴식 없이 약 1시간 10분가량 연주된다.
문의 228-28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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