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는 3일 오전 정남면 백리에서 도의원을 비롯해 시의원, 유관기관장, 마을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로당 준공식을 가졌다.
이 지역 노인들의 새로운 보금자리가 될 백1리 경로당은 8천5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백1리 385-1번지에 대지 364㎡(110평)에, 건물 104.8㎡(31.7평) 규모로 지난해 11월 착공해 올 2월 완공됐다.
정남면 백1리 마을은 총 74세대에 191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날 문을 연 경로당은 주민 모두가 상호친목을 도모하고 함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유용한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