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의원 입후보 예상자

소외된 주민 활짝 웃게할 자 ‘최고’

수원시 기초 사선거구(평동, 금호동)는 도농복합 성격을 가진 지역이다. 평동은 비행기가 뜨고 내려 소음이 가장 크며 수인선지하화 문제와 최근 주박소마저 평동에 들어서게 한다는 시방침이 발표되는 복잡한 문제로 수원지역에서 가장 낙후된 지역이다.

따라서 주거환경개선사업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며 비행기 소음과 주박소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의지가 큰 후보가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한나라당 현역의원 2명을 포함해 3명이 우리당 1명의 후보예정자가 거론되고 있다.

전 고색동 청년회 회장을 지낸 박장원씨는 한나라당 공천을 희망하고 있으며 고색초등학교, 수성중학교, 수원고등학교를 거쳐 방송통신대학에 재학중이다. 박씨는 고색동 청년회, 자율방범대, 개발위원회등 과 고현초등학교 운영위원으로 활동했으며 지엠대우자동차 고색영업소를 운영하면서 알게된 지인을 중심으로 얼굴알리기에 주력하고 있다.

국회의원 이기우 비서관인 이수용씨는 광주대법학과를 졸업하고 88년 현대자동차써비스 근무를 하면서 노동조합 본조조사통계국장과 노동조합 경기지부 사무국장을 거친 노동조합통이다. 이씨는 그동안 노조활동과 비서관 활동을 하면서 맺어온 지인들을 만나며 자신의 얼굴 알리기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현역 시의원인 차긍호 의원은 경기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졸업했다. 차 의원은 수원공군전투비행장 소음피해대책위원장, 수인선주민연대회의 선임위원장, 수원시의회 설치된 음식물쓰레기 악취방지특별위원회 위원장 등의 지역활동을 벌여 왔다.차의원은 현재 시의원활동과 지역봉사활동으로 알게된 지인을 중심으로 얼굴알리기 등에 주력하고 있다.

현재 수원시의회 의원인 한석희 의원은 칠보초등학교, 인천 선인중.고등학교를 거쳐 협성대 도시행정학과를 졸업했다. 1994년 칠보초교, 호매실중학교, 구운초교 운영위원, 칠보초등학교 총동문회장 등의 활동을 벌여왔다. 한 의원은 지난 95년 민주당입당한뒤 탈당하고 다시 2000년 한나라당에 입당해 2002년 시의원에 당선됐다. 한 의원은 시의원 활동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벌여나가고 있다.

 ※가나다 順 ① 생년월일 ②정당 ③학력 ④경력 ⑤출마의 변  



  ■  박 장 원
   
① 1968년 1월 10일
② 한나라당
③ 한국방송통신대 중어중문과 재학
④ (전)고색동 청년회장, (전)수인선지하화추진 서수원시민연대 대표

⑤ 저는 고색동 청년회장, 자율방범대 부대장, 고색초등, 고현초등 운영위원 등 지역 활동을 하면서 비행장으로 인한 서수원의 낙후를 몸으로 체험한 토박이입니다. 저는 32세에 GM대우차 영업소대표를 하는 등 일찍이 CEO길을 걸어왔기에 우리 서수원권에 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정책과 환경정책에 최선을 다하고자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첫째로 고색산업단지의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대신 지역주민들이 30%이상 취업할 수 있도록 시와 협의하여 ‘지역주민 취업정보센터’를 운영해 주민들의 일자리 창출에 심혈을 기울일 것입니다.
둘째, 서호천과 황구지천(수원구간) 약 20만평에 자연형 하수공원을 조성해서(2010년까지) 수원시 명소로 만들겠습니다.
셋째, 수인선을 지하화하는데 시의원직을 걸 각오로 온 힘을 다할 것입니다.

  ■  이 수 용
   
① 1957년 5월 2일
② 열린우리당
③ 광주대 법학과 졸업
④ 노동조합 경기지부 사무국장, 국회의원 이기우 비서관

⑤ 우리 평동·금호동지역은 주거, 교육, 문화, 복지, 생활환경 등 시정의 관심과 우선순위에 밀려 낙후된 지역으로 남아 있습니다. 최근 들어 우리지역에 권선구행정타운건설, 경인전철, 분당선, 신분당선, 호매실지역택지개발, 오목천신도시, 도로망건설 등 지역의 미래를 결정짓는 굵직한 현안 사업들이 속속 발표되고 착공되고 있으나 지역주민들의 의사가 반영되지 않아 주민들의 호응을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지역은 구태 의연한 방법으로 산적된 문제를 해결할 새로운 리더십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기입니다.
지역내 어르신들의 고견과 시민사회단체 주민단체를 모두 아우르는 정직하고 강력한 리더십으로 중앙정치와 지방자치 경험을 토대로 주민의 의사가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역을 위해 헌신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  차 긍 호
   
① 1954년 4월 9일
② 한나라당
③ 경기대 행정대학원 졸업
④ 수원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수원공군전투비행장 소음피해 대책위원장

⑤ 평동권은 많은 변화를 이뤄내고 있지만 너무 낙후된 서수원은 수많은 민원은 산재해 있고 주민의 요구는 끝이 없습니다. 비행기소음 소송, 수인선문제해결, 공공기관 이전 부지 정책, 호매실 지구의 바람직한 개발, 지방공단 2·3차 실행, 공단 배후단지 개발, 행정타운 건설, 평동 주거환경개선, 역세권 개발, 대학 고교유치, 각급 학교 시설 개선 등 서수원 개발의 준비된 정책 전문가, 현장 전문가, 지난 4년간 의정활동의 노하우와 업무의 연속성이 필요할 때입니다.
경기대학원에서 ‘서수원 개발 방향’ 도시개발 분야의 석사과정을 수료했으며, 수많은 현장감각과 의정경험을 바탕으로 지역발전을 이끌 수 있는 저에게 모아지는 힘이 곧 지역발전의 원동력이며 바람직한 서수원 개발을 주도하고 책임지는 참다운 지방자치를 실현하고자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  한 석 희
   
① 1950년 5월 1일
② 한나라당
③ 협성대학교 졸업
④ 칠보초등학교 총동문회장, 수원시의회 의원

⑤ 금호동에 살고 있는 수원 순종 토박이 한석희입니다. 누구보다 지역에 대한 애향심이 가장 높으며 호매실지구 임대주택 단지 개발로 인하여 2006년 보상이 완료되면 2007년 초부터 본격 택지개발이 이뤄지는 아주 중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금호동의 난개발이 이뤄진다면 금호동 지역은 절망적이기 때문에 삶의 질 변화에 촉각을 곤두세울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수인선 전철이 건설되는데 고색동 지점은 지상으로 계획된 것을 지중화로 건설돼야 함은 아주 절대적입니다.
이러한 과제들은 3선을 지낸 제가 풀어갈 수 있는 적임자라 생각합니다. 서수원의 미래 그냥 지켜만 보고 있을 수 없다. 먼 훗날 후손들에게 쾌적하고 삶의 질이 풍성한 밝은 미래를 남겨 주어야 한다.
서수원의 미래, 격조 높은 아름다운 도시로 개발되도록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