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등생의 똑똑한 비서 ‘공부다이어리’

[학원탐방] 장안 에듀플렉스 이상문 원장자녀를 우등생으로 만드는 ‘시간 관리 비법’스스로 계획ㆍ실천하는 ‘공부다이어리’ 활용

모두에게 공평하게 주어지는 하루 24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는 가에 따라 24시간이 될 수 있고 또 12시간이 될 수도 있다. 이처럼 자기에게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노력 대비 성과에 극명한 차이를 보이게 된다.

   
▲ 장안 에듀플렉스 이상문 원장
특히 중ㆍ고교 학생들에게 있어서 시간관리는 성적관리로 이어져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하지만 잘못된 습관과 주체의식이 결여된 대부분의 학생들이 가장 취약한 것이 또 시간관리다. 그렇다면 우리 아이가 우등생이 되는 비결이 바로 시간관리요, 이를 효과적으로 실천하는 방법으로 요즘 인기를 얻고 있는 게 바로 ‘공부 다이어리’이다.

계획성 있는 학습전략을 짜고 이를 실천해 시간낭비를 줄이고 꾸준한 실천으로 효과를 본 학생이 늘어나면서 큰 호응을 불러일으킨 ‘공부다이어리’, 그 비법 속으로 들어가 보자.

물론 계획세우기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생각만큼 어려운 일도 아니다. 무엇보다도 무리가 되지 않을 정도의 계획을 세우고 그것을 실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실천을 하다보면 자신감이 생기고 자연스럽게 목표의식과 성취감도 생겨난다.

시간을 쪼개어 계획을 세우니 당연히 시간개념이 생기고 자투리 시간의 중요성도 알게 된다. 이렇게 자신만의 ‘공부다이어리’를 만들어 분명한 목표의식을 가지고 시간을 관리하고 학습계획을 실천하다 보면 무엇보다도 자기 자신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다.

결국 ‘공부다이어리’를 통해 자기 자신의 현실을 파악하게 되고 그때부터 진정한 의미의 자기주도 학습이 가능해 질 것이다.

계획을 세우는 궁극적인 목표는 실천이므로 일정한 시간을 정해놓고 계획을 세우되 활용시간의 60~80%만 계획을 세우자. 예기치 않은 일에 대비하고 지치지 않게 하기 위해서다. 또 시간단위가 아닌 분량 단위로 계획을 잡고 일과표를 하루 전날 작성하고 당일 날 수정 보완한다.

   
▲ 장안 에듀플러스 이상문 원장은 "아이가 우등생이 되는 비결은 시간관리"라며 "이를 효과적으로 실천하는 방법으로 요즘 인기있는‘공부 다이어리’를 활용하라"고 조언한다.

매일 하루 일을 반성하고 평가해 취약과목이나 중요과목을 중심으로 우선순위를 정하되 반드시 1, 2순위에 두도록 하자. 집중이 잘 되는 시간에 주요 과목이나 성적이 부진한 과목에 집중하는 것도 시간대비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전략임을 잊지 말자. 자 이제 ‘공부다이어리’를 쓰기로 마음먹었다면 부담 없이 시작해 보자.

이것저것 욕심 부리지 말고 실천 가능한 만큼만 조금씩, 꾸준히 하겠다는 각오로 2주 만 꾸준히 써보자. 그러면 습관이 되고 3년을 쓸 수 있게 될 것이다. 그 3년은 지금의 나와는 다른 성취감과 목표의식으로 자신감 넘치는 또 다른 내가 되어있을 것이다.
 
문의 253-55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