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찬봉 수원시의원 불출마 선언

수원시의회 6대, 7대 시의원으로 활동하던 권찬봉(매탄2동) 의원이 불출마 선언을 발표했다.

권 의원은 지난달 20일 한나라당 경기도당에 불출마 의사를 전달하고 “8년여 동안 걸어왔던 의원직에서 물러나 한 명의 지역주민으로서 살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불출마 선언에 대해 권 의원은 “의원직이 유급제로 바뀌면서 살얼음판과 같이 느껴지는 등 많은 갈등이 일어났다”며 “남은 임기동안 지역발전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의원직에서 물러나 초심으로 돌아가 지역에서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권 의원의 불출마 선언은 현직 의원중에 두번째로 이에 앞서 지난해 12월 28일 김통래(정자2동) 의원이 불출마 선언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