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5월 30일까지 공모
수원시는 관내 235개 공원을 대상으로 5월 30일까지 '친근한 공원이름 찾아주기' 공모를 실시한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공원 이름은 도시관리계획에 의해 붙여진 이름으로 특색이 없고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불합리한 명칭으로 남아 있는 실정이다.
시는 공원 이름 찾아주기를 통해 공원의 유래와 테마를 살아 있는 공원 이름을 제정해 지역 주민 정서와 친근한 공원으로 이미지를 심는다는 계획이다.
공원 이름 찾아주기 대상은 도시자연공원 2개, 근린공원 52개, 체육공원 2개, 어린이공원 179개 등 총 235곳이다.
응모자격은 수원 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접수방법은 수원시 홈페이지(www.suwon.ne.kr)로 인터넷 접수가 가능하며, 또는 각 구청 건설과에 우편과 팩스로도 접수할 수 있다.
시민들이 제출한 공원명칭은 구청별로 구성된 구 공원명칭위원회에서 1차 심사를 거쳐 오는 7월초 2차로 시정조정위원회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공원 명칭에 대해서는 대상 4명, 우수상 8명, 입선 80명에게 시상이 주어진다.
녹지공원과 관계자는 “이번 공원 이름 찾아주기로 다양한 공원이름이 제정돼 시민이 애착을 갖는 공원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공원 이름이 확정된 후 어린이공원 안내 책자를 발간해 기초 자료로 제작, 시민에게 배포하는 동시에 공원입구에 공원이름이 새겨진 간판을 설치할 계획이다.
문의 228-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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