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경기지부, 대테러 긴급점검

국가정보원 경기지부는 3일 이슬람교 창시자 무함마드(마호메트) 풍자만평 게재로 불거진 아랍권 시위 사태와 관련해 소방, 경찰, 군 등 12개 기관 20명으로 구성된 '테러사건 합동조사반' 회의를 긴급 개최, 기관별대응태세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국정원은 이날 회의에서 경기지역에 27개 이슬람 성원과 예배소가 있으며, 2만4천여명의 이슬람 관련 국가인들이 체류중이어서 소요사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테러대비태세를 강화해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