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이범관(63ㆍ한나라당)씨가 3일 오후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에 경기도지사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이로써 경기지사 예비후보 등록자는 이씨와 민주노동당 김용한(50ㆍ성공회대학교 외래교수)씨, 무소속 조화훈(54ㆍ다우컨설팅 대표)씨 등 3명으로 늘어났다.
김씨는 "현 정권에 의해 훼손되고 있는 자유민주체제와 시장경제를 수호하고, 경기지역 출신으로서 마지막으로 지역을 위해 헌신하고 싶다"고 밝혔다.
경기도 여주 출신인 이씨는 연세대 법대를 졸업하고 사법시험 14회에 합격한 뒤 대통령 민정비서관, 광주고검 검사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법률사무소 다솔의 대표변호사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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