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가 6일부터 2박 3일간 일정으로 예산 덕산 스파캐슬에서 회계담당 공무원과 사업부서직원 등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회계분야 공무원 직무능력향상 연찬회’를 개최한다.
시에 따르면 이번 연찬회는 최근 지방재정법이 4개 법령으로 분법 되었고 올해부터 시범 실시되는 사업별 예산제도의 도입에 따른 사전교육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회계전문지식을 함양하고 업무담당자 상호간의 정보교류를 증진해 업무 효율화를 기할 방침이다.
또 최근 대규모 인사이동으로 인해 담당 공무원이 교체됨에 따라 담당공무원의 회계지식 향상을 기해야 할 필요성이 대두됐다.
이에 따라 시는 재정 수입부서, 계약, 예산, 사업소, 사업부서 등의 지방재정 실무를 맡고 있는 공무원을 선발해 지방재정, 회계제도 전반에 대한 강의 및 토론, 회계전문가 초청 특강 등을 실시한다.
또 직무 연찬회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예산, 자금, 경리, 복식부기, 계약 5개 분야로 나눠 직무교육이 실시되며 특히 각 분야 실무전문가인 6급 담당이 강사로 나서 현장 행정의 지식을 전달한다.
이와 함께 감사 지적사항을 사례별로 교육하고 토론해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예산 회계제도의 투명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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