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영화동 경기도당서
한나라당 공천을 신청한 시장ㆍ군수 후보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공천심사위원들에게 자신을 소개하는 행사가 열린다.
한나라당 경기도당은 7일 오후 5시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도당 강당에서 '후보신청자 설명회' 성격의 '캔디데이트 페어(Candidate Fair) 2006'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경기지역 공천심사위원 13명과 시장, 군수 공천을 신청한 138명이 한 자리에 모여 형식에 구애 없이 대화를 나누며 자신의 이력과 소신을 피력하고 공천의 당위성을 설명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도당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심사위원들이 본격적인 서류심사를 앞두고 후보자들의 자질을 탐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 행사가 후보 공천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공천 신청자들은 이 기회를 충분히 살려야 한다"고 말했다.
한나라당 경기도당은 이 행사를 시작으로 5ㆍ31 지방선거 공천신청 후보자들에 대한 본격적인 공천심사에 돌입, 19일을 전후로 공천자를 확정한 뒤 중앙당에 보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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