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3월 기업자금사정 호전 전망

경기지역 기업들은 비제조업을 중심으로 3월에는 자금사정이 나아질 것으로 기대했다.

한국은행 경기본부가 5일 365개 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해 발표한 '경기지역 기업자금사정조사 결과'에 따르면 건설업 및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체의 3월 자금사정전망지수(BSI)는 지난달 보다 26포인트 상승한 103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제조업도 103에서 102로 소폭 하락했으나 여전히 기준치인 100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기업규모별 3월 자금사정 BSI는 대기업이 101에서 108, 중소기업이 95에서 101로 각각 상승했다.

이와 함께 자금수요 BSI도 106에서 116으로, 자금조달사정 BSI도 94에서 97로 각각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