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영통구(구청장 최종원)는 봄철을 맞아 관내 취약지역에 대한 일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구는 오는 10일까지 지난해 10월 이후로 착공 신고된 신축공사장 8개소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방지하고 공사장 인근 주민의 불편사항을 해소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겨울철 공사가 중단된 공사장의 각종 시설물의 안전조치 여부, 낙하물 방지망, 가림막 등 안전시설물의 적정여부, 지하터파기 부분의 토류판 및 띠장과 버팀대 등의 적정설치 여부, 공사장 주변 지반침하ㆍ균열 및 건축물 피해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특히 구는 건설과 도로정비담당 등 6명을 투입해 관내 육교, 지하보도, 지하차도, 교량, 주요간선도로, 가로등 전기시설물 등에 대해 전반적으로 시설물 외관 및 주요부분 점검, 도로파손 상태 등을 집중 점검한다.
이와 관련해 구는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 및 경고 조치하고 안전사고의 우려가 있는 건축물은 공사를 중지토록 조치하고 안전 조치를 완료한 후 공사를 재개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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