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화상 채용박람회 15일 개최

수원지역 팔달구 취업지원센터ㆍ장애인공단서

경기도는 오는 15일 고양 한국국제전시장(KINTEX)에서 열리는 '2006 일자리 한마당'에서 국내 최초로 화상면접 방식을 도입한다고 5일 밝혔다.

화상면접이 이뤄지는 곳은 킨텍스 현장을 비롯해 수원(팔달구 취업지원센터, 장애인공단), 의정부(시청)와 성남(시청), 안산(시청), 부천(시청) 등 5개 지역이다.

취업희망자는 6일까지 온라인 채용박람회 홈페이지(www.openjob.or.kr)에 신청서와 함께 이력서, 자기소개서를 등록한 뒤 가까운 화상면접 장소에서 온라인 면접을 받으면 된다.

도는 화상면접 도입으로 원거리 취업준비생 뿐만 아니라 이동이 불편한 장애인도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번 일자리 한마당은 온ㆍ오프라인 공간에서 동시에 실시되며, 100여개 업체가 참가해 1만여명의 구직자를 채용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장 현장에는 화상면접관 외에 컨설팅관, 체험관, 직업관, 세미나관 등이 설치되며, 무료 직무적성검사를 비롯해 직무체험, 취업전략 특강 등 각종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문의 249-30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