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예술고 등 2010년 3월까지 9개 특목고 개교오는 5월까지 우선순위 결정 … 해당 지자체와 협의
2010년까지 국제고와 외국어고 등 9개 특수목적고를 추가 설립할 계획인 경기도교육청은 이달 말까지 일선 시ㆍ군을 대상으로 특목고 설립 의향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이번 조사기간 지자체 등을 대상으로 특목고 설립 의지, 학교설립비용 분담 가능여부 등을 조사한 뒤 늦어도 오는 5월까지 특목고 설립 우선순위를 결정하고 해당 지자체와 구체적인 설립계획을 협의할 계획이다.
이어 행정절차를 거쳐 학교 시설을 건립, 오는 2010년 3월까지 계획하고 있는 9개 특목고를 모두 개교한다는 구상이다.
도가 추가 설립을 계획하고 있는 특목고는 평택과 파주지역내 2개 국제고, 오산과 부천ㆍ안산ㆍ광명지역내 4개 외국어고, 수원과 남양주지역내 2개의 예술고, 시흥지역내 과학고 등이다.
이들 특목고가 모두 계획대로 개교할 경우 도내 특목고는 현재 18개에서 27개로 늘어나며 도 교육청은 앞으로 이들 특목고를 8개 권역으로 나눠 벨트화한 뒤 균형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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