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여성이 행복한 고을' 우수기관 선정

지난해 행정자치부가 실시한 '2005 여성이 행복한 고을' 선정평가에서 수원시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수원시는 지난 22일 오후 2시 부산시 해운대구에서 열린 '2005 여성이 행복한 고을' 선정 보고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상패를 수여받고, 담당 공무원은 장관표창을 받았다.

여성이 행복한 고을 선정사업은 자치단체간 건전한 선의의 경쟁을 촉진하여 여성정책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1999년부터 격년제로 추진하여 오던 '기초자치단체 여성정책종합평가'사업을 참여정부 들어 '여성이 행복한 고을 선정사업'으로 명칭을 개칭한 것이다.
 
시는 여성정책과 신설 및 여성정책에 대한 적극적인 추진의지와 열의를 가지고 많은 신규시책 개발 및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점이 높이 평가돼 경기도내에서 남양주시에 이어 2위, 전국 49개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얻었으며,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2001년에 이어 두 번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