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한달간 집중수거 … 환경보호ㆍ이웃돕기 성금 활용
수원시는 3월 한달을 폐 휴대전화 집중수거 기간으로 정해 각 동사무소에서 집중 수거하고 있다.
이번 폐휴대전화 수거는 환경보호 차원에서 무상으로 하게 되며 일단 수거된 폐휴대전화는 삼성전자와 환경과 사람들 등 보상업체를 통해 1대당 기종에 따라 400원에서 1천원을 매각대금으로 받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지난해 재활용사업소에서 120여만원에 상당의 9천680개의 폐휴대전화기가 수거됐다.
한편 폐휴대전화에 들어있는 유해성분은 납, 베릴륨, 비소, 브롬계 난연제로 이러한 성분은 인체에 암, 내분비계 장애, 소화 및 림프계통의 질병을 유발하며 소각시 다이옥신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전해액, LiCoO2(리듐코발트옥사이드)는 호흡 및 접촉을 통해 눈과 피부에 자극, 흡입시 구토를 유발하게 하고 소각하거나 분해시 유해가스 발생과 심할 경우 폭발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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